곽관호 선수가 PXC 밴텀급 타이틀 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한국의 곽관호 선수가 괌의 카일 아구온 선수를 PXC 51 코매인이밴트에서 판정승으로 이겨 PXC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코리안탑팀 파이터 곽관호 선수는 이 경기전까지 7연승을 하고 무패 기록을 했다. 이전 경기에서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이 되었고 이번 경기로 2단체의 챔피언쉽에 도전 하였다.

1라운드 부터 곽관호 선수는 자신감 있게 아구온 선수를 공격 하였다. 관객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슈퍼맨 펀치와 뒤돌려차기도 보여주었으며 1라운드 마무리에서는 상대의 테이크다운도 잘 막았다.

2라운드에서는 아구온 선수가 곽관호 선수를 테이크다운 하였지만 곽관호 선수는 여유있게 버터플라이 가드를 이용해 아구온 선수의 공격을 큰 피해없이 잘 방어했다.

3라운드 부터는 KTT의 곽관호 선수가 더 멋진 공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곽관호의 파워펀치의 위협을 느끼며 아구온 선수는 테이크다운 시도를 하였지만 곽관호 선수는 아구온 선수의 레슬링을 완벽하게 막았다.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 때마다 잘 막으며 오히려 해머피스트(펀치) 기술로 상대에게 데메지를 주었다. 레슬링을 잘 방어하며 탑포지션에서 멋진 그라운드 공격도 보여주었다. 정확하고 연속적인 팔꿈치 공격으로 상대 선수의 얼굴에 부상도 입혔다.

챔피언쉽 라운드(=4라운드)도 곽관호 선수가 정확한 타격을 보여 주었으며 아구온 선수의 계속적인 테이크다운 시도를 잘 방어하며 곽관호 선수는 펀치를 날렸다. 아구온 선수는 우리 한국 선수를 케이지로 밀고 계속 테이크다운 시도를 하였지만 곽관호 선수의 팔꿈치 공격으로 부상만 더입었다.

마지막 5라운드는 두 선수가 강한 모습을 보이며 서로 펀치를 날렸다. 아구온 선수는 펀치 콤비네이션을 날리고 자랑까지 하였다. 그러나 곽관호 선수는 기회를 보며 큰 라이트 훅을 날려 상대를 다운 시켰다. 곽관호 선수는 눕혀진 상대를 파운딩으로 공격하였다. 하지만 몇 초 남기고 아구온 선수가 암바기술을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이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5라운드 동안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대한민국의 곽관호 선수가 만장일치 판정으로 PXC의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이 되었고 곽관호 선수는 이제 2단체의 타이틀을 가진 챔피언으로서 8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라안 MMA 팬 여러분, 곽관호 선수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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